- SK텔레콤 통합브랜드 “T”의 근간이 되다
SK T-TOWER는 SK텔레콤이 세계적인 통신 강자를 꿈꾸며 20년만에 첫 자체 사옥의 준공식을 갖고 “힘찬 비상”을 시작한 2004년에 탄생했다.
"그 동안 본사가 입주했던 SK 서린빌딩 사옥 외에 서울파이낸스센터, SK남산빌딩 등 여러 건물에 본사 부서들이 분산돼 근무해왔으나 신 사옥으로 본사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경영 효율성과 함께 부서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제2 도약의 계기로 삼았다.

에스케이 텔레콤 사옥 브랜드 SK T-TOWER 조감도/사진=브랜딩그룹®
SK텔레콤의 통합 브랜드 “T”의 근간 “SK T-TOWER” 탄생하다.
SK텔레콤은 신 사옥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사내 공모는 물론 3개의 브랜딩 전문회사에 네임 개발을 의뢰했다. 결정은 SK그룹 회장이 직접 했다.
브랜드 네임 “SK T-TOWER”는 “역동적이고 상호적인 생각하는 건물”이라는 컨셉을 반영했다. “T”의 의미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 기업을 의미하는 Trust, Top, Technology, Telecom이다.

에스케이 텔레콤 사옥 브랜드 SK T-TOWER 브랜드 디자인/사진=브랜딩그룹®
한편, “SK T-TOWER”의 “T’는 SK텔레콤의 사옥 네임에 머물지 않고 2006년 SK텔레콤의 다양한 개별 서비스의 통합브랜드 "T"로 확장되었다.
2022년에는 ‘기술(Technology), 미래(Tomorrow), 함께(Together)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T’로 디자인 했다.
“바깥으로 열린 문 모양인 컷팅된 세로획의 윗부분은 “미래를 향해 열리는 문(Door to the Future)”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이는 새로운 T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새로운 세상과 비즈니스,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의미”한다.
T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SKT의 서브 브랜드 로고/사진=ㅊ누리집(홈페이지) 내려 받기(다운 로드)
에스케이 텔레콤 "신 사옥이 세워진 곳은 우리나라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산업의 산실이었던 ㈜선경 사옥이 위치했던 곳이다. 신 사옥을 계기로 세계 정보통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행복한 디지털세상을 만드는 가치창조의 산실이 되었다.
- SK텔레콤 통합브랜드 “T”의 근간이 되다
SK T-TOWER는 SK텔레콤이 세계적인 통신 강자를 꿈꾸며 20년만에 첫 자체 사옥의 준공식을 갖고 “힘찬 비상”을 시작한 2004년에 탄생했다.
"그 동안 본사가 입주했던 SK 서린빌딩 사옥 외에 서울파이낸스센터, SK남산빌딩 등 여러 건물에 본사 부서들이 분산돼 근무해왔으나 신 사옥으로 본사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경영 효율성과 함께 부서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제2 도약의 계기로 삼았다.
에스케이 텔레콤 사옥 브랜드 SK T-TOWER 조감도/사진=브랜딩그룹®
SK텔레콤의 통합 브랜드 “T”의 근간 “SK T-TOWER” 탄생하다.
SK텔레콤은 신 사옥 이름을 결정하기 위해 사내 공모는 물론 3개의 브랜딩 전문회사에 네임 개발을 의뢰했다. 결정은 SK그룹 회장이 직접 했다.
브랜드 네임 “SK T-TOWER”는 “역동적이고 상호적인 생각하는 건물”이라는 컨셉을 반영했다. “T”의 의미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가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 기업을 의미하는 Trust, Top, Technology, Telecom이다.
에스케이 텔레콤 사옥 브랜드 SK T-TOWER 브랜드 디자인/사진=브랜딩그룹®
한편, “SK T-TOWER”의 “T’는 SK텔레콤의 사옥 네임에 머물지 않고 2006년 SK텔레콤의 다양한 개별 서비스의 통합브랜드 "T"로 확장되었다.
2022년에는 ‘기술(Technology), 미래(Tomorrow), 함께(Together)라는 의미를 담아 새로운 ‘T’로 디자인 했다.
“바깥으로 열린 문 모양인 컷팅된 세로획의 윗부분은 “미래를 향해 열리는 문(Door to the Future)”을 형상화한 모습이다. 이는 새로운 T가 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새로운 세상과 비즈니스,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의미”한다.
에스케이 텔레콤 "신 사옥이 세워진 곳은 우리나라 에너지 화학과 정보통신산업의 산실이었던 ㈜선경 사옥이 위치했던 곳이다. 신 사옥을 계기로 세계 정보통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행복한 디지털세상을 만드는 가치창조의 산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