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당시 지역명 중심 브랜드와 사료의 특성을 표현한 브랜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인식시켜야 할 핵심 가치(브랜드 에센스)를 표현했다.
2006년 믿음진® 우리포크 선포식/사진=브랜딩그룹®
2005년 7월 전주김제완주축협의 통합과 소비자 기호의 다양화, 삶의 고급화에 맞춰 한우, 돼지를 포함한 모든 축산물에 적용할 통합 브랜드가 필요했다.
개발 전략은 제품을 상징화 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에센스를 표현하는 것이었다.
브랜드 네임 믿음진®은 좋은 사육 환경에서 정성껏 기른 고품질 최고급 육으로 소비자가 진심으로 믿고 구입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표현했다. 수식어 우리한우와 우리포크는 순수 국내산 고기의 특성을 의미 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의 3개 직사각형은 브랜드 에센스 ‘믿음”의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인 전통, 들판, 꿈을 의미한다.
“믿음진®” 로고타입은 신뢰와 정직을, 우리한우와 우리포크는 신토불이의 의미를 전통적인 서체로 표현했다.
3가지 칼라 중 “믿”의 레드는 전주가 가지고 있는 전통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전주의 역사성과 정신을 이어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전주완주김제축협의 열정과 의지의 상징이다. “음”의 오렌지는 젊음, 따뜻함, 서비스 정신,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랑과 김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황금 들판을 표현했다.
“진”의 블루는 최고, 미래, 꿈, 희망, 정직, 신뢰와 완주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깨끗함을 상징하며, 전주김제완주가 믿음진® 우리한우/우리포크의 통합 브랜드를 통해 다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 해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하나된 마음을 내포하고 있다.
믿음진® 브랜드 디자인/사진=브랜딩그룹®
한편, 믿음진® 우리한우/우리포크는 2006년 선포식을 한 후 광역한우 브랜드 정책에 따라 한우에는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에만 사용하고 있다.
- 브랜드 에센스 ‘소비자와 약속’을 표현
믿음진® 우리포크는 전주김제완주축협을 대표하는 돼지고기 브랜드다..
개발 당시 지역명 중심 브랜드와 사료의 특성을 표현한 브랜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관점에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인식시켜야 할 핵심 가치(브랜드 에센스)를 표현했다.
2006년 믿음진® 우리포크 선포식/사진=브랜딩그룹®
2005년 7월 전주김제완주축협의 통합과 소비자 기호의 다양화, 삶의 고급화에 맞춰 한우, 돼지를 포함한 모든 축산물에 적용할 통합 브랜드가 필요했다.
개발 전략은 제품을 상징화 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 에센스를 표현하는 것이었다.
브랜드 네임 믿음진®은 좋은 사육 환경에서 정성껏 기른 고품질 최고급 육으로 소비자가 진심으로 믿고 구입하여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표현했다. 수식어 우리한우와 우리포크는 순수 국내산 고기의 특성을 의미 하고 있다.
브랜드 디자인 콤비네이션 마크의 3개 직사각형은 브랜드 에센스 ‘믿음”의 확장 아이덴티티(Extended Identity)인 전통, 들판, 꿈을 의미한다.
“믿음진®” 로고타입은 신뢰와 정직을, 우리한우와 우리포크는 신토불이의 의미를 전통적인 서체로 표현했다.
3가지 칼라 중 “믿”의 레드는 전주가 가지고 있는 전통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으로 전주의 역사성과 정신을 이어 고객과 함께 발전하고자 하는 전주완주김제축협의 열정과 의지의 상징이다. “음”의 오렌지는 젊음, 따뜻함, 서비스 정신, 그리고 고객에 대한 사랑과 김제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황금 들판을 표현했다.
“진”의 블루는 최고, 미래, 꿈, 희망, 정직, 신뢰와 완주가 가지고 있는 자연의 깨끗함을 상징하며, 전주김제완주가 믿음진® 우리한우/우리포크의 통합 브랜드를 통해 다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 해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의 축산물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하나된 마음을 내포하고 있다.
믿음진® 브랜드 디자인/사진=브랜딩그룹®
한편, 믿음진® 우리한우/우리포크는 2006년 선포식을 한 후 광역한우 브랜드 정책에 따라 한우에는 사용하지 않고 돼지고기에만 사용하고 있다.